예전에 무슨일 있으면 엄마 손 잡고
명동에 있는 레스토랑에 가서 돈까스를 먹곤 했었는데..
바삭한 그 맛이 얼마나 맛있던지...
이제는 무슨 날이 아니더라도 돈까스를 먹을 수 있게 됐는데..
영 예전의 그 감동의 맛은 아니다.
사실 돈까스는 유행이 지나버렸다.
1995년 쯤에 허수아비 돈까스가 나오면서 일본식 돈까스가 인기를 끌었지만
메인 메뉴가 되기에는 좀 아쉬운...
그래도 돈까스 집이 있으면 한 번 더 돌아보게 된다.
신사동 간장게장 골목에 돈까스 전문점이 있는데
예전부터 한번 가봐야지 하고 생각했다가
기회가 되어서 가보게 됐다.
원래는 영동설렁탕 갈려다가 못찾고 -_-; 걍 들어갔다.
생선까스랑 돈까스 같이 나오는 정식이 있으면 좋겠는데....
명동에 있는 레스토랑에 가서 돈까스를 먹곤 했었는데..
바삭한 그 맛이 얼마나 맛있던지...
이제는 무슨 날이 아니더라도 돈까스를 먹을 수 있게 됐는데..
영 예전의 그 감동의 맛은 아니다.
사실 돈까스는 유행이 지나버렸다.
1995년 쯤에 허수아비 돈까스가 나오면서 일본식 돈까스가 인기를 끌었지만
메인 메뉴가 되기에는 좀 아쉬운...
그래도 돈까스 집이 있으면 한 번 더 돌아보게 된다.
신사동 간장게장 골목에 돈까스 전문점이 있는데
예전부터 한번 가봐야지 하고 생각했다가
기회가 되어서 가보게 됐다.
원래는 영동설렁탕 갈려다가 못찾고 -_-; 걍 들어갔다.
프로간장게장 바로 앞에 있음..입구는 작다..
메뉴는 이렇다..
생선까스랑 돈까스 같이 나오는 정식이 있으면 좋겠는데....
입구에서 바로 조리...도시락에 싸가지고 가는 사람도 많았음.
돈까스 나왔음...
두툼하다...
갓 튀겨서 바삭 바삭...느끼하지도 않다..느무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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