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맛..
논현로
청계산 입구에 분점이 있다함
수육...부드럽고 맛있음.
도토리 묵...
반찬은 배추김치와 부추김치, 깻잎...다 맛있다.
진한 국물...면은 얇다.
국수는 쉬워보이지만 각 집마다 맛이 오묘하다.
양재에 맛있는 국수집..
분당에도 분점이 있다는데...
국수만 먹기가 아쉬워서 수육을 시키려고 했는데.
이게 세트 메뉴가 있다.
도토리묵 + 수육 + 국수..
세가지 정도가 딱 맞는 것 같다.
전도 더 시키려고 했는데 배물러서 -_-; 양은 많다.
하지만 국수 한그릇에 8000원은 심한 듯.
서비스도 그냥 그렇다.
왔으니 먹고 가라 하는 수준..
양재쪽에서 한번 갈만하지만..
다시 찾아가지는 않을 듯
위치는 구룡사 옆
02-579-7282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2동39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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