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 풍월 (강남점)
종목 : 오꼬노미야끼
주소 : 서울 강남구 역삼동 619-2 2층
전화번호 : 02-564-5922
좌석수 : 40석 이상
주차 : 불가능해 보임(문의)
영업시간 : 11:00~23:00 (마지막 주문 22시)
휴무 :
예산 : 오꼬노미야끼 0.85만원, 야끼소바 1.15만원 $$/$$$$$
가족모임 : 보통
친구모임 : 좋음
회사모임 : 좋음
데이트 : 좋음
친절도 : 보통
청결도 : 보통
소음도 : 보통
좋은점 : 골고루 맛있음. 세트메뉴가 괜찮다. 바로 앞에서 조리.
아쉬운 점 : 종업원이 조리를 해주기 때문에, 손님 수와 종업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수 있음
BP's : 오꼬노미야끼 먹고 싶을때 가는 곳. 코코이치방 외에 한 곳 더 생겼다.
위치 : http://maps.google.com/maps?q=37.502236,127.027303&num=1&hl=en&ie=UTF8&ll=37.502042,127.027732&spn=0.00176,0.004117&z=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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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독한 미식가를 보면 꼭 그 다음날 거기에 나온 음식을 찾게 된다. 오늘은 오꼬노미야끼로....
강남역 근처 텟펜도 괜찮다는데...점심에만 가보고 제대로 가보지를 못했다.
이가 시리는 아사히 한잔...
점심에 셋트 메뉴가 있어서 괜찮다. 주말에는 자리 잡기가 쉽지 않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데 평일...점심시간에는 의외로 사람이 없음.
흠....소세지....
오늘은 양이 많으니...
3개만 시키자... -_-ㅔ;
사람이 없으니 제대로 서비스를 받는다.
지글지글..사실 계란 하나 달라고 해서 후라이 같이 해먹으면 좋을 것 같다.
오징어도...
뭐 든지 철판에 굽는 것이다..
가쯔오부시는 언제나 좀 더~!
소세지가 의외로 주인공이다.
숙주나물과 돼지고기를 계란으로 덮은....
이제 좀 더....익어간다.....
역시..맛있다..
마요네즈도 듬뿍...
소스를 올리면 이렇게 어릴 때 데칼코마니 하는 느낌...
다시 가쯔오부시 듬뿍....
아 면도 있다. 이거 그대로 오꼬노미야끼에 올리면 히로시마풍이 되는....
커피는 다시 파젠다 ....레이나로...
오늘도 블루마운틴은 없었으나...브라질이 아주 괜찮았다.
오늘도 기분이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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