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추운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미술관에 가자고 하는 그녀....
힘들어도 미술관과 서점을 좋아한다.
오늘의 주제는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짜잔...
100년이 넘는 문....알고 나니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
내부는 언제나 조용하고 천장이 높다...
이제는 척척..사진을 찍힐 줄 아는...
여기서 사진 찍으면 안된다고 했는데요...-_-;
넌 누구편이냐?
전시물을 찍지 말라는 것이지, 계단이나 복도는 괜찮아...
아닌 것 같은데...-_-+
이번 전시는 사진 촬영 금지였음.
빨리 내려와요....
분신~!
다시 서점에 왔다...늘 사고 싶은 것이 많은 그녀....
아...요즘은 이런게 나오는 군....
과학잡지를 좋아한다.
어릴 때 어께동무와 소년중앙, 보물섬이 어린 시절 미친 영향은 대단하다. 그 때 읽었던 학습지나 교과서는 전혀 기억이 안나는데 그 만화책과 잡지 등에 있던 그림들....글들은 아직도.....생생하다...
만화책, 책을 많이 읽고 더 풍부한 감성을 만들 수 있는 자리가 많이 생기길....
요사이는 커피도 잘 내린다...
루미큐브 한판...
말랑 말랑한 머리를 이길 수는 없군 -_-;
오늘도 기분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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