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부산에 가면 꼭 들려야 할 것 같은 어묵집...미나미....선택은 본점이냐 분점이냐.....(덕천역에도 분점이 있다고 함...)
어떤 것이든지 맛은 보장...분위기도 보장.....서울에 도입이 시급하다!!!
출연진들....아 오늘은 사실 다른 것도 좀 주문하고 싶었는데...도저히....더 먹을 수가 없었다..
배가 불러서 억울하다!!!
고등어 구이 주문하고 싶었음. 서울로 도입이 시급하다!!!
기본찬....
출연진이 훌륭하니.....맛이 좋을 수 밖에 없다...
머리 위쪽에 짐을 놔두는 곳도....
푸짐한데다가....맛도 있다.가장 맛있는 것은....의외로...무@@!
하루 지나면 생각나는....
비는 계속 내린다....
국물 공급........저 위에서 내려온다....
장마도 아닌데....거의 쏟아붇는 정도.....그런데 서울은 맑다고,,,,
이 와중에 자전거 타는 용자들 발견.....여기에 이 와중에 헌팅하는 사람들....발견....대단한 의지의 한국인들...
우산 ㅠ ㅠ
다음날은 너무 맑음~
오늘도 기분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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