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정역에 가는날
사실 복정이 어딘지도 모르고 찾아갔는데.
가보니 익숙한 곳이었다..
개천옆에 있던 꽃이 얼마나 이쁘던지.
길을 따라서 한참 걸어갔다.
이런길을 보면 왜 자전거가 타고 싶어지는지..
맨발로 뛰는 어린이들..
맨발이라서 귀엽다.
넌 누구니?
오늘도 그렇게 하루가 지났다.
사실 복정이 어딘지도 모르고 찾아갔는데.
가보니 익숙한 곳이었다..
개천옆에 있던 꽃이 얼마나 이쁘던지.
길을 따라서 한참 걸어갔다.
이런길을 보면 왜 자전거가 타고 싶어지는지..
맨발로 뛰는 어린이들..
맨발이라서 귀엽다.
넌 누구니?
오늘도 그렇게 하루가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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