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에 프라이드 치킨 맛있는 곳이 있다길래 갔더니.
한잔의 추억이었다.ㅋㅋ
역시나 만원
튀김옷에 고추가 있어서 매콤한 맛이 일품..
맥주 맛있다. 이러니 사람들이 많지..
M&A의 달인 한잔의 추억. 옆 가게 인수했다..
옆 집은 문 닫고...단체석으로 활용... 4인 이상만 들어갈 수 있다함
한잔의 추억...
고추 튀김을 먹어야 하는데..-_-; 배가 불러서..
가로수길 오뎅과 정종
오뎅을 하나 물고...
떡을 시켰다. 조청에 같이 주는데..떡 굽는거 보는 것도 재미있음.
시사모~
조명이 어두워서 떨렸다..
젤 맛났던 떡 구이..3000원...싸다...
우크라이나에서 온 선문대 한국어학당에 다니는 학생에게 인형 구입...이회장님께서 사주심...
가로수 길이 날로 바뀌는 것 같다.
홍대와는 다른 색다른 분위기
분위기 좋은 노천카페도 많아지고
가볼만한 곳이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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