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 모스(Moss)
종목 : 핸드드립 커피, 차 그리고 케익
전화번호 :
주소 :
주차 : 공영주차장
예산 : 커피 5000원
가족모임 : ★★★☆☆
친구모임 : ★★★☆☆
회사모임 : ★★☆☆☆
데이트 : ★★★☆☆
친절도 : ★★★☆☆
청결도 : ★★★☆☆
조용도 : ★★★☆☆
가격 : ★★★☆☆
맛 : ★★★☆☆
추천 : ★★★☆☆
좋은점 : 여러가지 메뉴가 있는 카페.
아쉬운점 : 여기 뭔가 포근하지 않다.
BP's : 이촌역에 오면 가는 곳 3순위 카페. 커피미학과 C4 다음..세번째 이촌 커피집
위치 :
카페 모스..
이곳과 관련돼 여러 말들이 있었는데..
자리가 좋고....여러가지 메뉴가 있다보니...
아무래도 이촌에 오면 C4 또는 여기로 오게 된다.
모치크림이라는 메뉴가 있음.
물은 알아서....
색색의...
조각 케익....
케익류도 괜찮음.
이거 전시효과는 그럴 듯함.
아이스크림도 있음.
메뉴는 이렇다.
반갑게도...핸드드립이 있다.
분위기 좋은 동네 카페
창가 자리 그리고 여름에는 가게 밖에 자리도 괜찮다. 차길 반대쪽에 있음.
테이블은 모두 다르게 생겼다. 의자도
여기 의자들이 다 이쁘다.
방안에 가져다 놓고 싶을 정도로.
미수가루
레몬에이드....
코스타리카...
라떼
허걱...세트로 주문하니 이만큼 나온다.
지성이는 이게 케익이라고 생각했었음. 금방 먹을 것이라고..
하지만 이거 냉동식품이다 ㅠ ㅠ
칼로도 잘 안잘라짐.
좀 녹아야 잘라진다.
찰떡쿵 쿵덕쿵.....찰떡 안에 있는 아이스...
이거 양이 느무 느무 많다.
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음.
한쪽으로 마시면 무늬가 이렇게 남아 있는군... :)
결국 다 못먹고 한개 남았음.
오늘도 기분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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