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 빅머그
주소 :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305-5
전화번호 :
좌석수 : 15석
주차 : 불가
영업시간 :
휴무 :
예산 : 커피 3500원.
홈패이지 :
가족모임 : ★★★☆☆
친구모임 : ★★★★☆
회사모임 : ★★☆☆☆
데이트 : ★★★★☆
친절도 : ★★★☆☆
청결도 : ★★★★☆
조용도 : ★★★★☆
가격 : ★★★★☆
맛 : ★★★☆☆
추천 : ★★★☆☆
좋은점 :
아쉬운점 :
BP's :
위치 : http://maps.google.co.kr/maps?ie=UTF8&hq=&hnear=%EB%8C%80%ED%95%9C%EB%AF%BC%EA%B5%AD&ll=37.538746,126.988116&spn=0.001835,0.004128&z=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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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 이전 스테이크집은 빅머그라는 카페로 바뀌었다. 그 바로 옆은 TG 브런치 카페로..
빅머그. 간판과 전면부터 예사롭지 않다. 아주 깔끔한 디자인과 폰트...그리고 토끼 귀가 그려진 머그잔....
보통 토끼...빅머그..
안에 토끼 그림이 잔뜩 그려져 있다.
여기 저기 토끼가...
이 비밀 아지트도 여전히.. 여기 아주 괜찮았는데...아쉽다.
이렇게 귀여운 토끼도.....
내부는 테이블 5개 정도 작은...카페다.
컨셉 확실히 잡았음.
메뉴판....안타깝게 핸드드립 커피는 아니다.
이럴수가 명함도 이렇게 귀엽다...
아무튼 파스텔톤의 밝고 기분 좋은 카페...
곳곳에 많은 신경을 쓴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이건 핫초코 우유를 양껏 부어 먹는다.
계량컵에 주는 것이 귀엽다.
아포카토....
조제중....
사실 카카오 따는 어린이들 생각하면 공정 초콜릿만 먹어야 하는 데. -_-;
누군가의 디저트 때문에 어딘가에서 아이들이 고생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아포카토 조제...
'그리고 호랑이들' 이 아니라 그냥 막 녹는 아이스크림.
빅머그 맞군..
작고 귀여운 카페..
오늘도 기분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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