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달아둔 속도계...백라이트도 들어와서 이쁘다..
근데 연결부가 부실해서..떨어질까바..-_-; 조마조마..
음..이쁘네..
깜빡이 두개 달아 줬음.
한밤중에 애마를 꺼내려면...
큰 마음을 먹어야겠지만.
이제 비앙키가 생겼기 때문에
잠깐 동네를 돌아댕기기 좋다.
원래는 좋아하는 참치캔을 하나 사러 나갔는데..
잉? 저쪽에서 산 것보다 100원이 비싸다.
그래서 운동도 할 겸
동네에 있는 슈퍼를 돌아댕기면서 참치캔 가격을 알아봤다.
가격은 젤 싼데가 1300원, 비싼 곳은 1700원이었다..
같은 것인데..불과 몇 십미터 떨어지지 않았는데 이렇게 비싸다니..
(근데 결국 1600원에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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