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베이1 [BP/아커] 양과자 한잔 BP's : 양과자 트럭이 와서. 바로 구입. 차나 커피와 같이 먹으면 아주 잘어울린다. 인심 좋은 아저씨는 양과자 담는 동안 먹고 싶은 것 집어 먹으라고 하신다. 김과 땅콩 사이에서 언제나 고민한다. 이건 자장과 짬뽕 수준의 어려운 선택이다. 요즘은 땅콩 쪽으로 마음이 가서. 김 30% 땅콩 70%로 주문... 맛있다 :) 땅콩 많이요~ 다른 것들도 맛있음. 김 땅콩... 부자가 된 기분... 많이 파시길... 센베이( '센베이'(せんべい, 煎餅) 옆에..양과자나 전병이라고 써드리고 싶다. 오늘도 기분이 좋다 :) 2017. 5.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