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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tro/아침커피617

[BP/MC] 오늘의 커피 BP's : 스탠리 보온병 예쁘다. 보온력은 써모스가 좋지만, 스탠리는 감성으로 쓰는 제품이니...둘의 차이를 비교해보려고 했는데..하루 쓰는 용도로는 큰 차이 없는 듯.커피는 맛있다 :) 2019. 1. 26.
[BP/MC] 오늘의 커피 - 매뉴팩트 커피 로스터 BP's : 커피의 격전지는 홍대가 아니라 연희동인 것 같다. 멋진 카페들. 누가 더 맛있는 원두를 만들 수 있는지 경쟁하는 듯. 매뉴팩트 커피..이 정도면 최상위권인 것 같다. 신사동에도 있고, 방배동에도 있고, 연희동애도 있는데내가 좋아하는 순서는 연희동 - 방배동 순.... 신사동은 아직 안가봤으니.. 사람 많을 것 같아서.. 2019. 1. 25.
[BP/MC] 책표지도 중요하다 - 공덕역. 포멜로빈 BP's : 공덕역 더샵? 1층에 있는 포멜로빈. 이 원두를 택한 이유는 전적으로 포장 때문.포장이 이쁘다.그런데, 포장 뿐 아니라 원두도 맛있다. 포장만 이쁘고 원두는 맛 없으면 문제겠지만 원두가 맛있는데 포장까지 이쁘니... 대단한 조합. 원두 사면 커피도 한 잔 주신다... 카페는 많지만 제대로 하는 곳, 각자의 개성이 있는 곳은 손에 꼽는다. 그 손에 꼽는 커피집 중 하나. 옛 말에 책표지를 보고 책을 판단하지 말라...라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은 책 내용이 별로인 책들이 많을 때 쓰이는 것 같고. 이제는 책 내용 못지 않게 책 표지도 중요한 것 같다. 예전과 달리 읽을 책이 너무 많아졌으니... 먹장군님의 원두 선물 잘마시겠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 2019. 1. 24.
[BP/MC] 오늘의 레몬생강차 BP's : 오늘은 추운날이니 레몬생강차를...커피도 좋지만, 이런 날에는 감기 예방을 위해 레몬생강차를.....생강차는 쓸 수도 있지만...레몬의 시큼한 맛이 잘 어우러져서 맛을 잡아준다.건강해지는 맛... :) 2019. 1. 23.
[BP/MC] 아침의 국화차 - SAMATOYO BP's : 오늘의 국화차 사마도요 차주전자를 구입해서 마셔봄. 드립백을 사용해서 마실 수도 있는데..매번 하기가 귀찮아서 차주전자를.... 사용해보니...아주 편하다. 2019. 1. 22.
[BP/MC] 오늘의 스타벅스 리저브 ​ BP's : 오늘은 스타벅스 리저브 스타벅스보다 비싼 커피 매장인데 사람들이 가득이다. 커피값도 비싼데. 커피 맛은 좋다. 다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예전처럼 향을 맡게 해주지도 않고 허겁지겁 커피를 내린다. 커피 맛만 필요한게 아닌데. 아무튼 전체적인 경험은 이런 방식으로는 어렵다는 ​ 2019. 1. 21.
[BP/MC] 오늘의 기계 커피 ​ BP's : 기계커피도 맛있네 :) 2019. 1. 19.
[BP/MC] 아침의 커피 ​ BP's : 오래간만에 마시는 사이폰 커피 맛은? 엄지 척 !! 동네에 이런 카페 있으면 좋겠다. :) ​ 2019. 1. 18.
[BP/MC] 오늘의 커피 ​ BP's : 추운 날씨에 정신 없이 주문하고 보니 아이스 ㅡ ㅡ 이열치열인 것인가? 그래도 맛있다 2019. 1. 17.
[BP/MC] 텀블러 사용하기 - 오늘의 커피 BP's : 어차피 카페에서 1회용 컵, 머그잔 선택하기도 귀찮아서. 환경에도 도움이 될 수 있게 텀블러를 들고 다니기로.. 귀찮기는 하지만, 가끔씩 내가 사용하는 종이컵을 생각하면... 역시 낭비를 줄이는 것이 전 지구적으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올해 종이컵을 사용하지 않겠다~! 는 아니어도 될 수 있으면 텀블러를 사용하는 것으로.. 뭐.. 거창하게 지구를 구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작은 것부터 하는게 쉽고, 좋으니... 오늘도 기분이 좋습니다 :) 2019. 1. 15.
[BP/MC] 월요일 아침의 에스프레소 ​ BP's : 월요일 아침의 에스프레소. 커피가 맛있는 곳은 라떼도 맛있는 경우가 많은데. 에스프레소까지 맛있는 경우는 드물다. 하지만 일정 수준을 넘으면 에스프레소도 좋은 듯. 상큼한 에스프레소로 시작하는 월요일. ​​ ​ 2019. 1. 14.
[BP/MC] 오늘의 커피 BP's : 휴일의 차분한 커피... 향이 좋다 :) 2019. 1. 13.
[BP/MC] 귀찮을 때는 드립백 BP's : 귀찮지만 맛없는 커피를 마실 수는 없는.... 그 귀찮음과 커피의 맛을 적절하게 타협한 것이 드립백 아닐까? 몇 개 챙겨두면 오늘 같은 날에 아주 유용하다. 2019. 1. 10.
[BP/MC] 오늘의 카페라떼 BP's : 오늘의 카페라떼. 라떼는 이정도는 되어야....감탄하면서 마셨다. 겨울 한정인 딸기 우유도.... 저 위의 허니버터칩은.... 무엇일까? 재미있는 주인장 아늑한 실내 오늘도 고맙습니다 :) 2019. 1. 9.
[BP/MC] 라떼와 튀김의 공통점 BP's : 라떼를 마시는 것은 내가 만들어 먹기 귀찮기 때문에 잘 만들 수도 없고. 그래서, 커피 맛 좋은 곳에서는 라떼로...커피에 우유타서 라떼의 맛이 별 차이 없을 것 같지만. 어떻게 보면 그 난이도? 때문에 라떼의 맛은 더 천차만별...라떼와 튀김의 공통점이 있는데..그 것은..나오자 마자 마셔야 한다는 점. 맛있는 라떼, 튀김일수록 더 차이가 난다. 사진을 찍을 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이고..후루룩~~~ 2019. 1. 8.
[BP/MC] 월요일 아침의 커피 BP's : 월요일 아침의 커피. 월요일의 부담은 학생, 직장인 누구에게나 있다. 한주를 시작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무언가 해야하는 것 같은 부담감도 있다. 그럴 때 한잔의 커피를 마시자..그러면...똑같다 -_-; 그냥 월요일은 아무래도 더 힘이 드는... 2019. 1. 7.
[BP/MC] 크로와상과 커피 BP's : 오늘 아침은 크로와상과 커피. 스미스 바니 콜롬비아 스프리모와 함께. 크로와상이 미니와 큰게 있는게 크기만 다른게 아니라 맛도 다르다. 일단 맛의 기준은 기본...커피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다 :) 원두 추천. 스미스바니 2019. 1. 6.
[BP/MC] 오늘도 한잔의 커피 ​ BP's : 오늘도 한잔의 커피. 원두를 500g 씩 주문해서 먹는데. 가격은 저렴하지만 자주 먹지 않으면 처음 개봉했을 때보다 향이 확실히 날아간다. 맛있는 커피를 먹기 위해서는 볶은지 일주일 이내인 커피를 100g 이나 200g으로 나눠서 구입해야 가장 맛있게 커피를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아니면 500g을 일주일 이내에 소비하고 뒤에 바로 사는 방법. 500g을 사서 3~4명이 나눠 먹고, 다시 사서 나누는 방법이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 했더니. 그렇게 해주는 곳이 있었다. 바로 카페. 그냥 카페에서 사먹는게 가장 좋다는 결론 ㅠ ㅠ ​​​ 2019. 1. 5.
[BP/MC] 오늘의 비엔나 커피 BP's : 금요일은 달콤한 비엔나커피로...2019년의 첫번째 주가 이렇게 지나는구나. 2019년도~! 화이팅이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 2019. 1. 4.
[BP/MC] 와플가래떡 BP's : 와플가래떡이 있다고 해서 왔는데. 시도도 못해봤다. 다음에는 와플가래떡으로하지만, 꿀떡과 가래떡이 있으니...십전대보차와 아주 잘 어울린다. 커피와 케익도 좋지만 이렇게 전통차와 떡도 좋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 2019.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