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츄1 [BP/맛집/이태원/츄러스] 지금까지 츄러스는 모두 거짓말이었나...커피 '츄' BP's: 츄러스...맞다..놀이동산에 가면 파는 것...언젠가부터 츄러스는 놀이동산의 단골 메뉴가 됐다. 이게 멕시코 음식인줄 알았더니 스페인 음식이라고 한다. 벨기에에 와플이 있다면 스페인에는 츄러스가 있는 식... MJ 동호회 회장님께서 좋은 카페가 있다고 소개를 해주셔서 방문.. 이태원 패션5와 폭스바겐 매장 사이 골목길 아래에 있다. 일단 츄러스를 파는 것이 독특하고, 직접 만들어서 주기 때문에 재미가 있다. 맛도 있고... "아 츄러스가 이런 맛이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놀이동산의 츄러스는 츄러스가 아니었군...이라는 생각도.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지기 때문에 당연히? 맛있을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음료를 아주 예쁜 잔에다 넣어주는데. 들고 먹기가 참 편하다. 주말이나 저녁 시간에 가면 .. 2012. 6.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