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멘3 [BP/편의점] 마루짱 세이멘. '시원한 중화라멘' BP's : 마루짱 세이멘에서 '시원한 중화라멘'이 새로 나왔다. 기존 따뜻한 라멘들과 완전히 다른 제품. 이 제품도 성공할 수 있을지.. 어렵게 구했기 때문에. 아껴서 먹으려고 함.유튜브 채널에 가보니 샐러드랑 같이 먹으면 가장 맛있다고.. QTTA도 구했으니... 그동안 궁금했던 라멘을 다 구했다. 2017. 7. 14. [BP/WU] 마루짱 - 세이멘(正麺) BP's : 마루짱 세이멘. 맛없는 라멘을 먹으면 생각나는....처음 세이멘을 먹었을 때는 충격이었다. 라멘이 어떻게 이렇게 맛있냐? 하는 생각이..정말 조리법 대로 하면 웬만한 라멘집보다 맛있다. 일본 가면 매번 사오는데, 간장, 된장, 소금 등 종류가 있어서. 한봉지씩 사온다. 고명까지 얹으면 더 완벽한데, 그래도 이 정도면 충분하다. 특이하게 스프를 같이 넣고 끓이는데 아니라 면을 먼저 끓인 뒤에 라면 그릇에 스프를 넣고 면을 부으면 된다. 메시바나형사 타치바나에서도 세이멘이 나온다. 카레에 넣어서 카레면으로 먹을 수도 있다. [BP/TV] 심야식당, 고독한미식가를 능가하는 마이너 식도락 - 메시바나형사 타치바나(めしばな刑事タチバナ) 내용물은 이렇다. 면이 독특하다. 튀기지 않고 말린면... 500.. 2017. 2. 20. [BP/한밤의간식/라멘] 인스턴트 라면계의 아이폰. 정면(세이멘) BP's : 일본 인스턴트 식품은 가끔 꽤 놀라운 품질을 보이는 것을 익히 알고 있는데. 일본에 세이멘이라는 것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 1박 출장간 장군에게 부탁해서 세이멘을 입수했다. (나중에 들어보니 편의점에 없어서 마트까지 갔다고) 욕심 같아서는 세종류를 다 사오라고 하고 싶었으나 출장 갔을 때 짐이 얼마나 귀찮은지 알기에 하나만 부탁... 미소맛이 왔다. 세이멘은 튀기지 않고 건조한 면을 쓴다고 한다. 그리고 독특하게 분말 스프를 넣는 것이 아니라 그릇에 액체로 된 소스를 먼저 넣고 그 위에 끓인 면과 물을 원하는 양만큼 넣는다. 실제 라멘집에서 스프를 먼저 넣는 것과 비슷... 처음에는 스프에서 미소가 나오는데 모양이 좀 별로라서 큰 기대를 안했는데. 이거 정말 물건이다. .. 2014. 1. 8.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