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화는 왜 다 이런걸까?1 [BP/MOVIE] 녹차의 맛 감독의 스머글러 BP's : 일본 영화는 도통 이해가 안될 때가 있다. 연애사진이 그랬고, 옛날 몇 몇 일본 영화들 전혀 주인공의 상황을 이해하지도 못하겠고, 몰입하지도 못하는 설정. 녹차의 맛이나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달린다처럼 예전 주성치 영화에서 느꼈던 개성 있는 웃음요소와 분위기도 있고, 갈매기 식당이나 안경처럼 차분하면서도 계속 궁금증을 자아내는....보다가 킥킥 웃게되는 소재를 발견하기도 했다. 스머글러도 녹차의 맛 영화 감독이 제작했고, 등장인물들이 일본의 원빈, 쓰마부키 사토시 그리고 녹차의 맛에 등장했던 배우들이 대거 등장한다는 것에 봤는데. 기대와는 전혀 달랐다. 처음에는 오 녹차의 맛 분위기가 나는군 이러다가 야쿠자 결투 장면 부터 '흠 잠깐 이러다 말겠지' -_-; 그러다가 나중에는 볼 수 없는 수.. 2013. 9.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