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동 삼방매1 [BP/한밤] 심금을 울리는 국물 - 방이동 라멘집 삼방매 BP's :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다니는 것이 유행이 된 것 같다. 그리고,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더 좋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됐다. 인터넷을 통해서 바로 검색해서 주위만 찾아보면 되니..(하지만, 가짜 정보를 조심해야 한다. 의도적인 것도 있고, 의도적이지 않은 것도 있고...인터넷 정보를 홍보 수단으로 쓰는 곳도 있다 ) 예전 나우누리 시절에는 맛에 대한 정보 순도가 더 높았던 것 같다. 사람마다 맛의 차이는 있지만. 어느 정도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동호회를 만들었고, 정보가 제한적이었기 때문에 그 사람들로부터 반복으로 검증된 사람들로부터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 사람마다 취향과 맛에 대한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그 것을 구분하는 것도 어렵다. 처음 라면을 먹어본 사람과 계속 라면을 먹.. 2017. 3.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