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에 없는 음식점 장사를 하느라 고생도 많이했습니다"
1998년부터 서울대입구에서 낙성곱창집을 운영하고있는 주인장은 어떻게 음식장사를 시작했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말했다
낙성대역 근처 대로변에 60 평형 단독주택을 가지고 있던 주인장은 가족들 반대에도
불구하고 어느날 담을 헐고 음식점을 만들었다
"한달에 은행에 640만원을 내야했어요. 장사가 너무안되어서 뭔가 수를 찾아야했습니다"
주인장은 낙성대와 서울대입구 상권을 분석하고. 곱창집이 없다는 것을 발견하고 곱창집을 하게됐다.
낙성곱창
정말 맛있는집.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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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티스토리 앱을 이용해서 올려봤는데..역시...장문의 글을 올리기는 쉽지 않다.
오타도 많고..
왜 트위터 같은 마이크로 블로깅이 뜨는지 알 것 같다. PC로 하는게 아니라 스마트폰 경우에는 확실히
단문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마이크로 블로깅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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