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서울시에서 하고 있는 공유 자전거 서비스
따릉이을 아주 잘 쓰고 있는데.
연휴에 인기 폭발인 것인지.
여의도 따릉이 정류장에 딱 하나가 남아 있다.
다들 회사에 출근하지 않았을텐데.
어떻게 이렇게 따릉이가 없는 건지?
수수께끼는 다른 따릉이 정류장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퇴근 하는 사람들이 따릉이 타도 지하철역으로 가서
출근하는 사람들이 또 있어야 순환이 될텐데
모두 집에 갔고, 따릉이 배치하는 분들도 일손이 부족하니
한쪽에 몰리는 것.
따릉이 인기 많다. 올해 내 자전거들보다 따릉이를 더 많이 탄 것 같은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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