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길을 지나는데 라일락 항이 나를 잡아 끈다.
화려한 벚꽃보다 은은한 라일락이 더 좋은데
벚꽃 놀이는 있는데 라일락 놀이는 없다.
벚꽃길이 있는 것처럼, 찾아보면 라일락 길도 있지 않을까?
라일락은 소수 취향인가?
그래도 그런 소수들 모아보면 꽤 될텐데,
벚꽃보다 라일락을 더 좋아하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그 어떤 향수보다 향긋하다.
BP's : 길을 지나는데 라일락 항이 나를 잡아 끈다.
화려한 벚꽃보다 은은한 라일락이 더 좋은데
벚꽃 놀이는 있는데 라일락 놀이는 없다.
벚꽃길이 있는 것처럼, 찾아보면 라일락 길도 있지 않을까?
라일락은 소수 취향인가?
그래도 그런 소수들 모아보면 꽤 될텐데,
벚꽃보다 라일락을 더 좋아하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그 어떤 향수보다 향긋하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