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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분식5

[BP/맛집/명동/우동] 한겨울에 생각나는 우동...'장수돌냄비우동' 상호 : 장수분식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2가 199-48 전화 : 02-777-5974 추천 : ★★★★☆ 재방 : 1년에 2번은 의무 BP's: 여름에는 장수쟁반소바, 겨울에는 장수돌냄비우동. 이거 두 개는 꼭 먹어야 한다. 분식집이지만 맛은 최고급...다른 음식들도 맛있지만 이 두가지는 최정상의 맛이다. 위치 : 유부초밥음 김초밥과 혼합된 것을 선택할 수 있다. 미리 만들어 두기 때문에 큰 감동은 없고 우동을 먹을 때 곁들여 먹으면 되는 정도. 1년 365일 곁들여 나오는 물김치... 내부는 이렇다. 한번 참으면 기쁨은 길다~ 하지만 너무 참으면 안됨..ㅋ 식사시간에는 항상 사람이 붐빈다. 특히 평일 점심시간에는 줄 설 각오를 해야한다. 장수돌냄비 등장...:_) 푸짐하다.. 돌솥이니 마 먹을.. 2012. 1. 7.
[BP/맛집/을지로입구역/명동] 1년에 딱 한번..쟁반 모밀 국수...장수분식 상호 : 장수분식 종목 : 모밀, 비빔밥, 우동... 주소 : 서울 중구 을지로 2가 299-48 전화번호 : 02-777-5974 주차 : 불가 직장모임 : 보통 친구모임 : 보통 가족모임 : 보통 데이트 : 추천 친절도 : 보통 청결도 : 보통 소음도 : 보통 좋은점 : 맛있다. 가격도 저렴 아쉬운점 : 성격상 오래 앉아 먹을 수 없다는 정도. BP's : 내가 좋아하는 집. 여름이면 꼭 찾게되는 장수분식 한때는 여름에 일주일이 멀다고 찾아간 적도 있지만. 이제는 한번만... 간판은 장수우동이다. 겨울에도 한번 더와야한다. 돌솥우동 먹으러... 내부는 항상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시간을 잘 골라야 한다. 기본찬은 이렇다. 항상 빠지지 않는 물김치.... 김치도 괜찮음. 단무지.. 쟁반모밀국수를 시키면 .. 2010. 8. 2.
[BP/맛집/명동/우동] 겨울에는 한번 가야하는 명동 우동집 '장수분식' 상호 : 분식 주소 : 서울 중구 을지로 2가 199-48 전화번호 : 02-777-5974 BP's : 먹을 것 없는 명동에서 축복같은 집...돌냄비우동과 장수쟁반소바 추천. 주차는 건너편 광활한 롯데백화점 지하를 이용하시길..자리는 불편하지만 맛에 충실하다. 직장인들이 자주 찾는 곳이니 점심시간은 피하도록 주기적으로 생각나는 몇 군데가 있다. 그 중에 계절적인 요소가 들어가는 곳...바로 장수분식.. 여름에는 장수쟁반소바를 먹으러... 겨울에는 돌냄비 우동을 먹으러 1년에 두번은 가야하는 곳.. 한동안 가지 않다가.. 이제는 가도 될 것 같아서....발길을 장수분식으로.. 이날도 점심일정이 있었는데..모르는 사람들 사이에서 먹고 싶지 않은 음식을 입에 넣기 싫어서.. 차라리 혼자 먹기로 했다. 원래는.. 2009. 12. 28.
[BP/맛집/명동/모밀] 여름에 딱맞는 장수분식. 덤으로 명동 가배두림 여름에 빼놓을 수 없는 맛집 중 하나 장수분식.. 예전에 많이 다녔지만 한동안 안 다녔다... 그러다가 최근 다시 들리고 있는.... 장수분식...명동에서 후회 없이 먹을 수 있는 맛있는집.. 하지만 점심시간에는 주위 직장인들이 몰리기 때문에 식사시간 때에는 피해야 한다. 내부는 분식점 분위기 오른쪽에 주방이 아주 크다. 메뉴판...학교 다닐때보다 많이 올랐지만 명동 주변 음식점들 가격을 고려하면 저렴한 편.. 메뉴는 많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대부분 장수쟁반소바나 비빔밥, 돌냄비 우동을 먹고 있다. 다른 것들도 맛있지만. 돌냄비 우동과 장수쟁반소바가 투톱 시스템이다. 오늘은 더워서 돌냄비 우동은 안시키고 돌솥 비빔밥.. 규동정식.... 규동정식에 따라나온 우동... 이렇게 시켰다... 돌솥비빔밥도 맛있지만.. 2009. 8. 19.
[명동/분식] 명동 최고 맛집 장수분식. 냉모밀... 명동에서 젤 좋아하는 곳.. 예전에 지윤이가 알려줘서 처음 갔었는데 이집은 수십가지 메뉴를 갖춘 그냥 분식집이 아니라 다 맛있다. 특히 겨울에는 돌솥우동을.. 여름에는 냉모밀을..꼭 잊지 않고 먹어야 하는 곳.. 오래간만에 가봤다. 전화기를 잃어버렸다가 찾았는데 나를 찾는 사람이 많았군 -_-; 전화기 배터리가 하루를 못가서 조만간 새 녀석으로 바꿔야겠다. 2008.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