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4 [BP/EX] 에르제 땡땡전(Hergé : TinTin) - 예술의 전당 BP's : 브뤼셀에 갔을 때, 한 건물 전체가 땡땡관련 제품이 있는 것을 보고 놀랐는데, 사실 땡땡의 모험을 제대로 본 적은 없었다. 가끔씩 살짝 살짝 보고, 에니메이션도 살짝. 옛날 만화인데 참 개성있고 멋지다 라는 생각만. 원작자인 에르제에 대해서도 이날 처음 자세하게 봤다. 전시는 아주 재미있었다. 에르제가 어떻게 땡땡의 모험을 만들었는지. 그리고, 창작 과정에서 어떤 어려움을 겼었는지. 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에 함락돼 독일의 요구에 따라서 만화를 그렸던 과거까지... 땡땡 뿐 아니라 그의 삶 자체가 흥미롭게 다가왔다. 플래시만 쓰지 않으면 사진을 마음껏 찍을 수 있는 것도 장점. 에르제 땡땡전 - 일정 조건을 만족하면 할인해서 볼 수 있는데. 땡땡처럼 파란 상의 + 갈색 하의 를 착용하면 40%.. 2019. 2. 12. [BP/WU] 예술의 전당 BP's : 예술의 전당. 가까워서 좋다. 누님 덕분에 뮤캉스로 !! 오늘도 고맙습니다. 2018. 7. 30. [BP/궁팥/서초동] 예술의 전당 애니초초 BP's : 서초역에 팥빙수를 찾으러 다니는데 아직 마음에 드는 곳은 찾지 못했다. 예술의 전당 앞에 있는 애니초초가 생각나서 방문.. 이전과는 조금 다른 것 같은데..나쁘지는 않지만 끌어들이기에는 뭔가 부족... 상호 : 애니초초 주소 : 서울 서초구 서초동 1449-1 아트빌딩 전화 : 02-3471-1220 추천 : ★★☆☆☆ 재방 : 흠.... 위치 : 지난해 아주 좋은 기억 때문에 왔는데 뭔가 달라졌다. 나쁘지는 않지만 지난해 매우 좋았기 대문에...기분 탓인가? 당근케익의 당근.... 에스프레소...괜찮다. 고종의 아침보다는 이쪽이... 2013. 6. 16. 오드리와 커피 한잔... 힘든 한주였다.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별 기대 없이 간 카쉬 사진전... 인물사진들이 이런 감동을 줄 수 있을지 생각하지 못했다. 누구나 알만한 사람들이 담긴 사진들. 그리고 사진이 담고 있는 의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었던 시간이었다. 생각하자. 또 생각하자... 2009. 4. 24.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