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요리1 [BP/한밤의간식/이촌] 분자요리집 BP's : 춥다는 핑계로 올해 마지막 마이클잭슨 동호회 모임은 이촌동 분자요리집으로. 외래어 쓰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꼭 한글로 쓰는 말들이 있다. 이 말들의 특징은 한글로 쓰면 더 멋지게 보인다는 것...분자요리라는 것은 음식의 질감과 조리, 요리 과정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색다른 맛과 질감을 내는 것이라고 한다. 좀더 요리를 입체적으로 연구해서 만드는 것? 나 같이 그냥 막 먹는 사람들은 큰 감동을 느끼기 어렵지만 뭔가 복잡한 과정을 거쳐서 독특한 음식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이해하고 있다. http://ko.wikipedia.org/wiki/%EB%B6%84%EC%9E%90_%EC%9A%94%EB%A6%AC%ED%95%99 분자 요리학(分子料理學, 프랑스어: Gastronomie molécul.. 2013. 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