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식당1 [BP/해외/미국/SF] 공항식당 BP's : 공항에는 정말 먹을 곳이 없다. 공항 지하가 그나마 나은데. 어쩔 수 없이 오늘도 신용카드 혜택을...몇군데 갈 수는 있는데. 이번에 보니 갈 수 있는 곳이 확줄어들었다. 그런데 어쩔 수 없이 여기에서 밥을 먹는 것은 출입국관리소를 넘으면 더 먹을 곳이 없고. 비행기 기내식은 더 맛이 없으니.갈 때마다 컵라면을 하나씩 챙기는데 이제 비행기 안에서 뭘 먹는게 소화가 안되어서 싫다. PP카드로 라운지로 갈수도 있는데, 인천공항이 다른 건 다 괜찮은데. 라운지가 별로다. 구내식당 같은...그리고 웬지. 신용카드를 어차피 쓰니. 이걸 공항올때 써야할 것 같은 기분이 -_-; 해당신용카드가 점점 줄고 있음. 칸지고고...이건 도대체 무슨 뜻일까? 갈비탕...최근 먹어본 메뉴 중에 그나마 괜찮았음. 그.. 2016. 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