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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간식/Movie

[BP/MOVIE] '나의 결혼 원정기'....우즈베키스탄의 기억..(주의 영화 내용 다량 함유)

by bass007 2010. 6. 26.



수애님..아주 연기력 뛰어나심...



나의 결혼 원정기..

이차장님의 암살롬 말리쿰...인사를 듣고...갑자기 어떻게 찾다가 나의 결혼 원정기를 다시 보게 됐다.

우즈베키스탄에서 기억을 좀 되살려보기 위해..



주인공 정진영님....어릴적 옆집 목요탕 엿보다가 들키심...그 후 여자를 쳐다보지 못하고...


이렇게 38살 노총각이 되어 버리셨다.

정재영님 나오면 감독이 장진님이신줄 아는데 아니심...김성수 감독 조감독 출신이신 황병국 감독임...오프라인...올해 귀 만드심..



유준상님도 노총각 택시 운전사로...


첫사랑을 승객으로 태울 수 밖에 없는 ..쓰라림....


이런 모습이 이렇게 어울리는 배우는 정재영님 밖에 없을 것...동네 어르신의 대리운전으로 집에 가고 계심...


두 분은 결혼을 못하고 이렇게 마을회관에서 회포를 푸신다.


문제는 스피커를 켜 놓고 노래를 부르시다가...대 빗자루로 맞으시는...


노총각 걱정을 하시는 할아버지..


우즈베키스탄에서 시집 온 옆집 며느리를 보고 결단을 내리신다.

'며느리가 어디서 왔다고?'

'우즈베키스 트~~'


아무튼 가라 우즈베키스탄~!


아시아나를 타고 가신다.


결혼을 꼭 하겠다는 일념으로 우즈베키스탄으로 오신...청년단 들...


통역으로 오신...수애님...결혼할 수 있다~!!!


왼쪽 세명은 상대를 찾으러 오신 분...오른쪽 끝은 결혼식 하러 오신 분..


바로 선을 보게 된다.


우즈베키스탄 미녀들...

실제 우즈베키스탄에는 러시아에서 넘어온 고려인도 많고 동서양이 만나는 곳이라 혼혈이 상당히 많다.

미인도 많으심...



열심히 우즈벡 언어를 외우는....

다 자쁘 뜨러~   = 내일 또 만나요..


수애는 임무에 철저한...


물갈이 하신 정재영님...


쉴 새없이 선을 보신다...


유준상님은 처음부터 잘 되어서 일사천리...결혼을 앞두고..


순진한 정재영을 위해 비자가 필요해서 한국에 가야하는 밤업소 언니들이 투입된다.


우즈벡에서는 예나 지금이나 한글 써 있는 옷이 인기..

사실 그러고 보면 미국인이 볼 때 영어 써진 옷을 입는 우리가 이런 모습이 아닌가?


수애는 정재영 선을 성사시키기 위해 하드트레이닝에 나선다.


뭐 하지만 정재영님은 눈을 뜨지 못하시고...


그러는 와중에 정재영의 마음은 수애에게...


타쉬켄트 최대 중심가 로데오 거리....


너무 쉽게 일이 풀렸을까? 유준상은 다른 여인에게 눈길을 돌린다.



정재영은 수애를 향해 마음을 연다..


갑자기...배경은 사마르칸트로...

타쉬켄트와 사마르칸트는 차로 4시간 정도....하지만 영화에서는 장소에 따라 달라진다.


관광 중 경찰이 나타나자 수애의 행동이 이상하다..

수애는 재영에게 가방을 들고 튀라고 하고..

정재영은 수애의 가방을 들고 구두가 헤지도록 달린다.


정재영은 나타나지 않고...


가방을 들도 다시 나타난 정재영..


수애에게 한마디 한다.  다 자빠 뜨려~~!


이와 달리 잘 되어가는 분위기였지만 상황이 달라진 다른 커플...

다른 여인에게 눈을 돌리는 준상...


결국 잘되가던 만남은 파국으로



수애와 정재영은 이후 급진전..


이렇게 다정히 관광을...


밥도 같이 먹고...


두 사람간 뭔가가 통하려고 하는데..

하지만 수애는 이번 결혼을 성사시켜 받는 성사금을 받아야 하는 입장..


결혼사무소 사장에게 폭행을 당하고 다시 통역사와 고객으로


수애는 정재영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고..


정신을 차린 유준상은 다시 매달려 보지만..


한번 돌아선 여인의 마음은 돌릴 수 없다.


두 사람은 그렇게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입장.


이들이 결혼에 성공할 수 있을까?


우즈베키스탄에 대해서

김태희가 밭을 갈고, 전지현이 소를 친다는 말이 들릴 정도로 미인이 많다고 하는데..

틀린말은 아닌 것 같다.

예전에 내가 우즈벡에 갔을때 미인들이 많아 깜짝 놀랄 정도였으니..

그 분들 잘 계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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