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사무엘 잭슨 주연의 넷플릭스 독점작 '샤프트'
다른 넷플릭스 독점작처럼 흥행을 모는 배우 그리고 적절한 액션영화 감독.
그러다보니 이야기나 완성도는 살짝 뒤로...
샤프트도 마찬가지.
처음에는 그럴듯하게 나가다가. 힘을 받지 못하고.. 파울선으로 날아간다.
몇 액션과 화면은 멋진데
전체적인 내용은 이 것도, 저 것도 아닌 어중간한...
재미있을뻔 했는데, 시간 때문일까?예산 때문일까? 이러다가 넷플릭스 액션 영화라는 분류가 생길지도..
감독 팀 스토리는 판타스틱 4 시리즈 감독.
추천 : ★★★☆☆ 매운맛 액션인줄 알았는데, 밍밍한 맛
줄거리
사립 탐정 아버지와 FBI 데이터 분석가 아들. 수십 년 만에 만났어도 부전자전 아니겠는가? 존 샤프트의 상상이 보기 좋게 깨진다. 손발이 안 맞아도 너무 안 맞아!
톰과 제리, 2021 (감독), (기획)
샤프트, 2019 (감독), (기획)
라이드 어롱 2, 2016 (감독)
내 남자 사용법 2, 2014 (감독)
라이드 어롱, 2014 (감독)
내 남자 사용법, 2012 (감독)
퍼스트 선데이, 2008 (기획)
판타스틱 4: 실버 서퍼의 위협, 2007 (감독)
판타스틱 4, 2005 (감독)
판타스틱 투어, 2005 본인 역 (주연)
택시 : 더 맥시멈, 2004 (감독)
우리동네 이발소에 무슨 일이, 2002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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