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코로나 19 때문에 새로운 영화 출시가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신작이 아닌 고전을 보는 것이 재미있다.
넷플릭스에서 한참 개봉된지 되는 영화를 가끔 올려주는데
어쌔신이 그런 영화
구니스, 리쎌웨폰 시리즈의 리차드 도너 감독이 맡은 어썌신.
원제는 Assassins로 두 암살자의 경쟁을 다뤘다.
지금은 대배우가 됐지만, 당시만해도 어색한 연기를 보여주는 줄리언 무어도 등장.
1990년대 영화라 오래된 맥북, 모뎀, 호출기, 3.5인치 디스켓 등을 보는 재미가 있다.
줄리언 무어 1960년생, 안토니오 반데라스 1960년생, 실베스타 스탤론은 자그만치 1946년생.
아직도 영화 찍는 것을 보면 대단한 분들/
추천 : ★★★◐☆ 톱스타들의 전성기를 볼 수 있는 영화.
옛날 맥북은 이렇게 생겼다! 는 것도 볼 수 있음.
줄거리
로버트 래스(실베스타 스텔론 분)는 죽음의 게임에 뛰어들었다. 보통 사람들은 있는지 조차 모르고 살아가는 이 전쟁터는 어두운 그림자 속에서만 일어난다. 이 게임의 전사들에게 승리란 없다. 오직 총알만이 그들을 기다릴 뿐이다.
냉전체제하에서 이 세계에 뛰어든 래스는 소수의 정예중 한명이었고, 당시는 나름대로의 도덕성과 옳고 그름의 판단이 존재했다. 냉전은 종식되었지만 여전히 그의 재능을 필요로 하는 자들은 줄을 이었다. 이젠 비지니스 이해관계에서 한발 앞서기 위해서 프리랜서들이 날뛰고, 책임감이나 법칙이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 세계가 된 것이다.
래스는 이제 손을 떼고 싶다. 열정적이고 야성적인 메게 베인(안토니오 반데라스 분)의 이 죽음의 게임에 대한 탐욕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 게임과 죽음의 스릴을 즐기는 베인은 지난 역사의 흐름에 대해 열심히 공부한다. 자신이 브루투스로부터 하비 오스왈드까지 이어지는 암살자 전통의 후계자라고 믿는 그는 이제 자신의 시대가 왔음을 확신한다.
그러나 그의 앞길을 가로막는 한 사람이 있다. 베인은 역사를 되돌리기로 결심한다. 최고의 자리에는 오직 한명 밖에 없기 때문에...
엣지 오브 다크니스, 2010 (기획)
식스틴 블럭, 2006 (감독)
잠이 필요하다구?, 2006 (출연)
하늘을 보라: 슈퍼맨의 놀라운 이야기, 2006 본인 역 (출연)
타임라인, 2003 (감독), (제작)
크리프트 스토리: 레버레이션, 2001 (제작)
엑스맨, 2000 (기획)
메이드 맨, 1999 (제작)
애니 기븐 선데이, 1999 Producer (제작)
리쎌 웨폰 4, 1998 (감독), (제작)
컨스피러시, 1997 (감독), 택시 손님 역 (특별출연), (제작)
프리 윌리 3, 1997 (기획)
크리프트 스토리: 뱀파이어와의 정사, 1996 (기획)
신
어쌔신, 1995 (감독), (제작)
크리프트 스토리: 데몬 나이트, 1995 (기획)
프리 윌리 2, 1995 (기획)
매버릭, 1994 (감독), (제작)
프리 윌리, 1993 (기획)
리쎌 웨폰 3, 1992 (감독), (제작)
하늘에서 온 엽서, 1992 (감독)
딜리어리어스, 1991 (기획)
리쎌 웨폰 2, 1989 (감독), (제작)
스크루지, 1988 (감독), (제작)
로스트 보이, 1987 (기획)
리쎌 웨폰, 1987 (감독), (제작)
구니스, 1985 (감독), (제작)
레이디호크, 1985 (감독), (제작)
토이, 1982 (감독)
오멘 3 - 심판의 날, 1981 (기획)
인사이드 무브, 1980 (감독)
슈퍼맨, 1978 (감독)
오멘, 1976 (감독)
나이트사이드, 1973 (감독)
뉴욕에서의 로라, 1970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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