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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tro/Twosum Pietro

[BP/TT] 자장면과 탕수육

by bass007 2020. 10. 9.

BP's : 오래간만에 먹는 자장면과 탕수육 

밍밍하지만 

속이 편한 자장면... 

탕수육 소스는 부어서 나온다. 

그리고 자장면을 먹을 때. 

고추가루를 넣어서 먹을지 

그냥 먹을지 고민하는 분들이 계신데 

반 먹다가 고추가루 넣으면 됨. 

오늘도 과식이다. -_-; 

갑자기 든 생각인데. 

이 자장면을 먹을 수 없게 된다면 

정말로 아쉬울 것 같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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