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지금은 스마트폰도, 유튜브도 있고, 인터넷도 있고, 카카오톡도 있고....
할게 너무 많다.
읽을 것, 볼 것도 많다.
그런데 정작 재미있는 것은 이전보다 더 적은 느낌.
예전에는 학교 학회실에 가면 날적이라는게 있었다.
메신저가 없었기 때문에..
그냥 넋두리를 쓰기도 하고...
숨겨진 마음?을 쓰기도 하고...
이런 저런 글을 써놓으면 그게 참 재미있었는데
그게 이 밀크티 카페에도 있었다.
직장인들이 생각하는게 다 비슷하구나...
사장님들, 관리직들은 모르는 세계... :)
상호 : 밀키웨이 (여의도)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3-25 정우빌딩 지하
전화 : ?
추천 : ★★★★★
재방 : OK
위치 :
오늘도 밀크티가 맛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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