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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Journey/국내여행기

[BP/부산] 동백섬

by bass007 2020. 6. 11.

BP's : 동백꽃이 예뻤던 동백섬. 

시간이 애매해서 갈까 말까 망설였는데 

가보길 잘했다. :) 

예쁜 꽃들이 가득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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