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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BP/CL] 을지로

by bass007 2020. 5. 5.

BP's : 을지로...

이대로가 좋은 것 같은데. 

여기도 계속 변하고, 오늘이 그 그대로인 마지막 날처럼 느껴진다. 

여기는 낡고 불편하지만 

사람들이 모이는 이유가 있다. 

아주 날씨가 좋았던 날..

걷기도 좋았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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