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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tro/떡볶이의달인

[BP/떡달] 아닌 밤중에 떡볶이

by bass007 2020. 4. 8.

BP's : 사먹기 부담스러운 요즘. 

예상치 못한 떡볶이 대접을 받았음. 

감사하게 싹싹 다 비워서 먹었다. 

생각해보면 식당에서 파는 음식들은 어떻게든 먹을 수 있는 데 

이렇게 가정식 음식은 먹기 어려운 소중한 기회...

감사합니다. ( _ _) 

오늘도 기분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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