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넷플릭스에 톱 10 콘텐츠 소개 분류가 추가됐다.
오늘 한국의 톱 10 콘텐츠로
이태원 클래스가 1위 사랑의 불시착이 2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3위
그렇게 10위까지 소개가 되어 있다.
안그래도 넷플릭스의 소개가 조금 불만이었는 데, 새로운 분류가 생겨서 조금 편해졌다.
넷플릭스와 왓챠플레이, 유튜브 등이 각 개인에 맞는 콘텐츠를 알고리즘으로 추천하는 데
이게 편하기는 하지만 반대로 알고리즘이 내가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는 콘텐츠를 만날 수가 없다.
그래서, 이렇게 영화 톱10, 드라마 톱10 이런 것들을 뒤에 따로 분류를 해줬으면 한다.
제목을 모르면 찾기가 무척 어려운 콘텐츠들이 많음.
이런 문제를 넷플릭스에서도 해결하기 위해서인지 새로운 시도를 한다.
- 세계 여성의 날, 우리에게 영감을 준 작품들. 같이 시기에 맞는 분류가 추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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