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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tro/Twosum Pietro

[BP/TT] 자장면 먹는날

by bass007 2019. 9. 20.

BP's : 오늘은 자장면 먹는날. 

왜냐하면 자장면이 먹고 싶은 날이기 때문이다.

자장면 값보다 훨씬 많은 택시비를 내고 왔지만. 

하나도 안아깝다. 

이제는 먹을 수 없는 짬뽕과 우동, 볶음밥을 먹어본 것이... 행운처럼 느껴진다. 

오늘도 자장면이 맛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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