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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tro/Twosum Pietro

[BP/TT] 한달 간의 휴가 - 탕수육 + 간자장면

by bass007 2019. 9. 4.

BP's : 한달간의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자장면 

고민은 간자장이냐 간자장 + 탕수육이냐? 

뭐 이런걸 가지고 고민하느냐? 라고 할 수 있지만. 

언제나 고민이다. 

위장의 크기는 유한하기 때문에. 

결론은~! 

간자장과 탕수육 양 좀 작게... 

그런데, 

오래간만에 왔다고, 양이 엄청나게 주심... 

ㅠ ㅠ  역시나 맛있다 :) 

오늘도 맛있습니다 :) 

오늘도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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