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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BP/CL] 을지로

by bass007 2019. 8. 5.

BP's : 언제까지 을지로가 이렇게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 시간이 얼만남지 않은 것 같다. 

을지로입구, 동대문역사박물관에서 좁혀들여오고 있는데

언제 개발이 될지... 

삐뚤게 걸린 간판 

손글씨.

오래된 느낌의 이 동네가...

나는 좋다. 

그래서, 골목 골목을 돌아다니면서 매번 감탄을 한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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