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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tro/Twosum Pietro

[BP/TT] 자장면. 한달간 안녕~

by bass007 2019. 7. 28.

BP's : 주인장께서 한달동안 여름휴가를 가신다고 해서 이번주부터 휴가에 돌입하셨다. 

매번 어딘가를 가셨는데 

이번에는 어디로 가시냐고 물어봤더니 

그냥 쉬실 것이라고. 

더울 때 돌아다니는 것보다 그냥 쉬는게 최고라도 하신다. 

잘 쉬시고 한달 뒤에 뵈요 :) 

맛있는 자장면 이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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