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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에서 완전 기분 좋은 은채 어린이...열심히 기계가 부숴져라 흔들길래. 

봤더니...동전도 안넣고 기분 내고 있더라는(동전은 넣는 곳에 버튼을 누르면 자동 투입)

:-)

 (그래 이 때가 좋을 때다...) 












상호 : 온누리 장작구이
주소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 30-1 
전화번호 : 031-753-9292
홈페이지 : http://www.onnurifs.co.kr
주차 : 광활~ 

Good : 서울 인근에서 시외 분위기를..
 
Bad : 의자가 편의점 앞 플라스틱 의자
된장찌개는 개선이 필요 

BP's : 추천할만한 가족외식 맛집 


형네 가족이 집에 올때는 한번은 나가서 밥을 먹게 된다. 

언제부터인가 주말에 한번쯤 나가서 매식을 하게 되는데, 먼 곳은 절대 가지 않겠다는 

형 때문에 (본인이 잘 안가본 곳은 거리에 상관없이 먼 곳이다. ㅠ ㅠ ) 

집 근처에서 밥을 먹은 적이 많았는데..

대부분 실패하고 결국 집에서 먹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조금씩 조금씩 반경을 넓혀가며 매식을 하고 있는데

요즘 형이 캠핑도 다닌다니...

일전에 봐 두었던 온누리 장작구이가 생각났다. 

내가 양재동 쪽에 아는 곳이 있다니(사실은 거의 성남임..) 

형은 "양재동? 막히지 않을까? " 

-_-; 아무튼 잘 달래서 출발....


온누리 장작구이는 매번 캠핑가다가 구리 근처를 지날때 차들이 몰려 있는 걸보고 

"저기 도대체 뭐 하는데인데 차들이 저렇게 많은거야?" 라고 생각하는 곳이었다. 

그런데 일전에 용인고속도로를 타면서 우연히 성남과 청계산 입구 방면에도 같은 곳이 있는 것을 봐뒀고 

오늘 가기로 했다. 



옛골토성도 그렇지만 멀리가지 않고 시골 분위기를 낼 수 있다는 것이 이 곳의 장점. 

아니 옛골토성보다 훨씬 좋다. 딱 이곳만 떼어놓고 보면 강원도라고 해도 될만큼...한적하다.

물도 있고 산도 있다. 



흙으로 만들어진 집이 잘어울린다. 밖에는 이렇게 야외 카페가...



입구 



주문은 2인분에서 3인분 기준으로 나온다. 가격은 적당한 편..

오리와 삼겹살이 주 종목..

전부 장작구이 바베큐로 기름을 한번 뺀 상태에서 나온다. 



오리와 삼겹살을 주문....


한번 구워진 것이라 금새 먹을 수 있고 기름이 적어 맛도 좋다. 



그러고 보니 우리 가족들은 오리를 좋아하는 것 같다. 



함께 나오는 반찬과 반찬 시스템이 마음에 든다. 

처음에는 반찬을 가져다 주지만 추가 반찬은 알아서 가져와야 한다. 

그리고 반찬 리사이클은 안한다고 붙어 있다. 

사실 고기집가면 주렁 주렁 나오는 반찬들을 보면 심기가 불편하다. 

이상 저상 에서 모아진 반찬이 많아서...

그래서 반찬을 유심히 보고 손을 안대는 경우도 많다. 

한식식당 반찬문화가 바뀌었으면 한다. 

먹지도 않는 반찬을 잔뜩 가져와서 다시 내어 주는 것보다 

필요한 만큼, 먹는 것만 간단히 가져와서 먹는 시스템이면 좋을텐데..

또 그러면 "귀찮게 어떻게 그러냐!"라 "밖에서 먹는게 다 그렇지"라고 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반찬 하나하나 다 손이 간다. 


양파 피클은 내가 좋아하는 반찬. 


벽에 이렇게 써있다. 


은채가 어디갔는지 찾아보니 한쪽에 있는 어린이용 오락실에 있다. 


기계가 들썩거릴 정도로 씩씩거리면서...조이스틱을 흔들고 있다. 

나 어릴적 또래 여자아이들은 오락을 잘 안했는데 은채는 오락을 좋아한다. 

닌텐도 DSL을 사달라고 요즘 계속 나를 현혹하고 있다. 

"친구들이 닌텐도 다 있는데...나만 없어....나는 없어도 되는데..

친구들이 다 있으니까. 있으면 같이 놀 수 있을텐데..."  

(허 -_-; 영리한데...벌써부터 한번 돌려서 말하기 신공을...) 


한 때는 게임이 내 삶의 대부분을 차지한 적이 있었고, 내가 갈길이 이 것이라고만 생각한 적
있었는데..

은채랑 같이 놀아주느라고 옆에 앉아서 했는데..

결국에는 내가 더 불타올라서..

"은채야 그거 내껀데 네가 먹으면 어떻게해..."

마구 불타올랐다. 역시 내 안에 게임 DNA는 죽지 않았다.



반찬 추가는 여기서 하면 됨....


난로 위에 고구마가 잘 익어가고 있다. 

음 숯 괜찮군,,,

고기를 구울때 불이 얼마나 중요한지 캠핑을 하면서 알게 되었다. 

가스불 때는 곳을 보면 아쉽기도...



아 겨울에는 이런 난로 딱인데...



삼겹살 추가...

미리 구워주기 때문에...꼬챙이 구멍이 있다. 


식사를 주문하면....잔치국수와 공기밥, 된장찌개를 그냥 준다.  



그런데 된장찌개가 아니라 된장국이었다. 

여기서 감점...


가족단위 손님이 많기 때문에 어항, 절구통 여러가지들이 있다. 



오륵ㄴ도 있다. 눌러지지는 않음. 


입구에 있는 글귀....글 하나로 사람 기분이 달라지는데...

좋은 글귀다. 


옛골토성도 그렇고 이러게 외식업체들은 이제 각각 농장과 연계해서 사업을 하나보다...

진짜 사업이구나.


2층은 방이다. 30~40명이 회식하기에 아주 좋은 공간...엠티 갈 필요 없을 것 같음. 



고구마를 꺼냈다.  

맛은? 



말할 필요 없었다. 

겨울은 싫지만 이렇게 군고구마와 옥수수가 있으니....



한쪽에는 이렇게 불을 땔 수 있다. 


이 곳이 초벌구이하는 곳...기름이 쫙 빠져서 나온다. 


이런 곳에서는 자판기 커피가 블루마운틴 부럽지 않다...

오늘도 역시 기분이 좋다~ :-)

P.S -_-; 사파리를 지원하지 않아서 지도는 나중에 올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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