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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Journey/해외여행기

[BP/일본/오사카] 글리코

by bass007 2019. 3. 6.


BP's : 이제 도톰보리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안가도 되는데. 


이상하게 오사카에 가면 글리코 앞에서 사진을 찍어야 하는 것 같은 생각이..


서울 오면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사진을 찍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 심리일까? 


아무튼 이제 사람이 너무 너무 많아서.... 


사람에 떠밀려 다니는 수준...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인가? 하고 날짜를 다시 봤을 정도...


이제 글리코 앞에서 찍는 사진은 마지막이다! 라고 말하고 싶은데..


언제나 다시오게 되는 곳..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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