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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tro/한밤의 간식 ♩~♪~♪~♬

[BP/한밤] 미와쿠 - 우동

by bass007 2018. 9. 16.


BP's : 우동 먹고 싶을 때 생각나는 곳 중 하나. 미와쿠.
그동안 월요일 쉬고, 일요일에 영업을 해와서 잘 아용했는데.
10월부터는 일요일 휴무로 바뀐다.
마지막 주는 토,일 휴무.
쉬는 날이 많아지는 것은 아쉽지만. 그래도 충전을 제대로 해야 하니.

아무튼 몇 일 남지 않은 일요일 영업날 방문.
다른 우동도 맛있지만.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자루우동과 튀김.
자루우동 면발이 강렬하다.
튀김도 바삭바삭.
카레나 규동은 보통.

그래서 언제나 자루우동과 튀김.
그리고 다른 우동을 주문한다.

오늘은 소고기 우동과 자루우동.

맛있다 :)



오늘도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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