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우디 앨런 감독의 원더휠.
아마존이 제작. (이제 아마존, 알리바바, 넷플릭스... 인터넷 기업들이 투자하는 듯)
우디 앨런 감독 스타일이 잘 드러나고. 화면 자체가 아주 멋지다.
케이트 윈슬렛의 연기도 훌륭.
그런데. 이야기가 아쉽다.
딱 10% 부족함.
하지만, 멋진 영상을 보는 것은 아주 좋다.
영화보다는 뮤지컬, 연극을 보는 느낌.
케이트 윈슬렛에게서 메릴 스트립의 모습으 보인다.
원더 휠, 2017
카페 소사이어티, 2016
이레셔널 맨, 2015
매직 인 더 문라이트, 2014
블루 재스민, 2013
로마 위드 러브, 2012
미드나잇 인 파리, 2011
[수상] 2012 미국작가조합상 각본상
기타등등
추천 : ★★★☆☆ 우디 앨런 영화는 편차가 심한 것 같다. 영화 화면 자체는 아주 멋지다. 뭔가 아쉬움.
줄거리
웨이트리스로 일하는 지니는 해변의 안전요원 믹키와 사랑에 빠진다.예상치 못한 캐롤라이나가 등장하며 ‘코니 아일랜드’ 에서 우연처럼 만난 세 남녀의 엇갈리는 로맨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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