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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Up?

[BP/한밤] 자장면 한그릇

by bass007 2017.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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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점심으로 뭘 먹을까? 하다가 자장면으로.
자장면집은 많지만 가고 싶은 곳은 얼마 없다.

손으로 만드는 면이라 면 크기가 다르다.
같은 자장면집이라도 나름 철학이 있는 곳.

그러고 보면 다 마찬가지인 것 같다.
보이는 것은 많지만 나름의 생각이 있고, 그 생각대로 하는 곳운 많지 않다.

맛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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