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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누님이랑 같이 월남쌈을 먹은 뒤

다시 너무 생각이나서 목요일 주선배와 리틀사이공에서 또 먹었는데..

금요일날 다시 월남쌈을 먹으러 갔다. ^^;

원래는 분당에 내려갈 일이 있었는데 일이 많아서 미뤄지고...

시간도 남아서 우하랑 탁구공 내외에게 번개를~~


첫 목적지는 청담동 호주식 월남쌈이었는데..

금요일이라 사람도 많고, 고기를 구워 먹는 것이 마땅치 않아서

영신님에 예전에 추천했던 서래마을 포하이산 420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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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까지 하고 갔는데...사람이 너무 없어서 편안하게 먹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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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월남쌈 나오셨음..

역시나 맛있다.

하지만 이집은 라이스 페이퍼를 추가로 시켜야 한다. 얼마 한다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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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무리 해도 이쁘게 안싸짐..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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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국수로 마무리하고 일어섰다.

간만에 번개라 이런 저런 얘기하다보니 시간이 후딱 지나갔다.


아!~

그리고 예전부터 한번 들어가 보고 싶었던 풍월에 갔다.

그 앞에 양치기 개가 한마리 앉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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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형같이 생겼다...

양하고 뛰어 놀아야 할 녀석이 이런 동네에 앉아 있는 것을 보니 처량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어떤 남자가 개를 쓰다 듬고 풍월에 먼저 입장..

나중에 탁구공이 그러는데

성시경 이었다고 함..

윤종신 아저씨와 건너편 테이블에서 술 마셨음..

풍월을 매번 지날때마다 한번 가봐야지 하고 생각을 하고 있었던 곳이다.

술 마시는 곳이라 차를 가져갈 때는 못들어가서 아쉬웠는데

오늘 작은 소원을 이뤘다.

일본식 선술집으로. 안주도 비싸다...ㅋㅋ (우하랑 탁구공이랑 안주 나올 때마다 실망한 표정)

술도 비쌈..

그래도 분위기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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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 와사비와 타코야끼.. 다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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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월은 이런 분위기다..


헉 이런 얘기 저런얘기하다보니 12시..

오늘도 신나게 놀다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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