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등학교와 법원사이에 파스타집이 몇개 있다.
스트라이더?와 디아모 나디아....
이제 나디아 건너편에 카사디마리 라는 파스타집이 생겼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입장...
런치세트는 2.1만원으로 아주 훌륭하다.
그런데 저녁은 살짝 부담스럽다
삼성출판사 1층 나디아 건너편에 새로 생긴 카사 디 마리...
내가 주차해도 되는데 꼭 따로 발렛을 해주시는 과잉 친절...-_-;
런치세트...가격대비 훌륭...
가격은 이렇습니다.
셀러드...
영시님 LX3를 잠깐 써봤다.
내 LX2에 정말 마음들었기 때문에 LX3는 쳐다보지도 않았는데..헉....무지 좋다...
새로 산다면 LX3를 두고 고민 많이 했을 듯.
파나소닉 또 럭셔리 컴팩트카메라에 명작을 하나 내놨다.
GR-D LX시리즈 정말 좋은 사진을 내준다.
해산물 파스타...
해산물 리조또...
올리브 파스타? 였던 것 같음.
소리가 좋아서 자세히 보니 보스 스피커가...
디저트는 아이스크림...
커피와 아이스크림 중에 고를 수 있다.
인테리어가 아기자기하다.
이 등도 마음에 들었음.
2충도 있다. 저녁에는 2층에 있으면 좋을 듯...
위치도 그렇고 점심때라 동네 아주머니들만 계셨다.
여기 집들 참 살기 좋은 것 같은데 다음에는 여기로 집 옮겨야지...(어느세월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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