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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예전에는 극장마다 개성이 있었는데, 이제는 둘 중 하나다. 메가박스 또는 CGV. 다른 극장들도 있지만, 대부분 같은 곳. 

메가박스, CGV 각각 똑같은 내부 구조이기 때문에, 나중에 영화를 생각하면 어디에서 봤는지 기억이 안난다. 

예전에는 극장표를 모으는 재미가 있었는데, 이제는 영수증 같은 것을 주니... 수집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버리고 싶은 것이 되어 버렸다. 


티켓을 발매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을 것 같지도 않은데. 아니면 티켓을 대신할 수 있는 뭔가를 해주면 더 좋지 않을까? 

원가 절점을 위해서 어쩔 수 없겠지만. 

그렇게 할수록 고객 충성도는 떨어진다. 


그냥 시간에 맞춰 영화를 보는 것이 아니라, 더 재미있는 경험을 만들어 주는 그런 극장이 생길 수는 없는 것일까? 

극장에서 파는 음식도 너무 똑같음.



팝콘



예전에는 의자가 없었는데 다행히 의자가 생겼다. 



이런 포스터들이 주는 느낌은 확실히 다르다. 



메가박스 중 가장 좋아하는 곳. 여기 사운드 시스템이 확실히 좋다. 



여전히 광고는 길다. 10분 뒤에 오길 잘했다. 


메가박스와 CGV 밖에 모르는 세대에게. 예전에 극장에서는 동네 안경점 광고도 했었다! 고 하면 믿을까? 


그러고 보면 동네 안경점들도 이전만큼 장사가 안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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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추억은 방울방울 2017.05.17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추억의 극장 중 한 곳으로 논현동에 있던 뤼미에르극장이 생각나네요.
    당시 생기기 시작한 멀티플렉스 보다 여기를 더 자주 방문했는데, 가끔 하명중 아저씨를 마주치기도 했고요.
    문 닫는다고 했을때 어찌나 서운하던지...

    • bass007 2017.05.17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뤼미에르는 저에게도 추억의 극장입니다.
      나중에 중고 가구, 가전가게가 되어서 안타까웠던...

      스카라, 아세아, 명보 당시에는 극장마다 특색이 있어서 영화 뿐 아니라 극장을 고르는 재미도 있었지요.
      여름방학 때 대한극장 1회는 영화 티셔츠도 주고... 그걸 입고 학교에 가면 나름 뿌듯했던 기억이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