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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로 돌아오는데 뭔가 아쉽다.

근처에 미드레벨(半中山) 지역에 가볼까. 하다가 너무 어두울 것 같아서 란콰이퐁에 가보기로 했다.

란콰이퐁은 우리나라로 치면 이태원 같은 곳으로 바와 클럽이 모여있다.

에스컬레이터가 엄청 긴 소호도 괜찮은데 식사할 것은 아니기 때문에..

혼자서 뭐든 잘하지만... 술을 안마시니 혼자서 바에 들어가기도 그렇다. 

또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야하니 부담스럽기도 하고.  


[BP/HK/0810-4] 란콰이퐁. 완탕면...

명품관들이 모여있는 란콰이퐁



[BP/HK/0810-4] 란콰이퐁. 완탕면...

로봇?



[BP/HK/0810-4] 란콰이퐁. 완탕면...

휘황찬란한 매장들. 늦은 밤 오히려 북적이는 이 곳



[BP/HK/0810-4] 란콰이퐁. 완탕면...

별 다른 것 없지만. 그래도 한번 들려야 아쉽지 않는 곳..


홍콩에 오면 좋은 것이 맛있는 면이 많다는 것이다.

군것질 거리고 많고. 값도 30달러 이내라서 이 것저것 시도해 볼 수 있다.


[BP/HK/0810-4] 란콰이퐁. 완탕면...

너무 늦어서 기대를 안했는데..앗.. 완탕면집이 열었다.


란콰이퐁 올라가기 바로 전 오른쪽에 있다.

여러군데서 완탕면을 먹어봤지만. 찾아서 가볼만함


[BP/HK/0810-4] 란콰이퐁. 완탕면...

이 곳은 처음 홍콩왔을때 완탕면을 먹었던 곳...감회가 새롭다.



[BP/HK/0810-4] 란콰이퐁. 완탕면...

메뉴는 완탕면...오늘은 새우가 들어간 넘으로..



[BP/HK/0810-4] 란콰이퐁. 완탕면...

늦은밤인데 사람들이 많다. 이전에는 11시쯤 왔다가 늦어서 못갔었는데....



[BP/HK/0810-4] 란콰이퐁. 완탕면...

면의 역사..



[BP/HK/0810-4] 란콰이퐁. 완탕면...

아이스티도 시켰다. 음료 전문점보다 훨씬 맛있다.



[BP/HK/0810-4] 란콰이퐁. 완탕면...

나왔다. 홍콩 음식들은 전부 양이 작아서 부담이 도지ㅣ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두 개씩 먹을 수 있기도...



[BP/HK/0810-4] 란콰이퐁. 완탕면...

맛있어보인다. .



[BP/HK/0810-4] 란콰이퐁. 완탕면...

새우완자...생새우가 막 씹힌다.



[BP/HK/0810-4] 란콰이퐁. 완탕면...

면은 꼬들꼬들...면이 정말 맛있다.



[BP/HK/0810-4] 란콰이퐁. 완탕면...

란콰이퐁 중앙...



[BP/HK/0810-4] 란콰이퐁. 완탕면...

올라가는데 야한 옷을 입은 여자들 세명이 내려오고 있다. '홍콩은 참 대담하군' 하면서 지나치고 있는데...'오늘 뭘할까?" "여기 있으면 남자들이 바로 붙어" 라는 한국말이 -_-;



[BP/HK/0810-4] 란콰이퐁. 완탕면...

란콰이퐁에서 젤 좋아하는 뒷골목...



[BP/HK/0810-4] 란콰이퐁. 완탕면...

자뎅에서 음료수 한잔 하려고 했는데...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문을 닫았다.



[BP/HK/0810-4] 란콰이퐁. 완탕면...

식당이 전면 개편됐다. 이쪽 원래 중국식이었는데 인테리어도 싹 바뀌었네...



[BP/HK/0810-4] 란콰이퐁. 완탕면...

트램을 타고 호텔로 돌아갔다. 트램은 2달러로 MTR에 비해 절반가격에 불과하고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BP/HK/0810-4] 란콰이퐁. 완탕면...

이층버스는 이층에서 타야 제 맛



[BP/HK/0810-4] 란콰이퐁. 완탕면...

2달러는 내릴때 내면된다. 아저씨가 어떻게 트램을 운전하는지 유심히 봤다. 전차로 고 랑 비슷하네



[BP/HK/0810-4] 란콰이퐁. 완탕면...

집에 들어가려는데 오락실이 보인다. 우리나라에서는 오락실이 거의 없어졌지만 홍콩은 오락실이 꽤 있다.



[BP/HK/0810-4] 란콰이퐁. 완탕면...

눈을 끈 것은 스트리터파이터4 고등학교때 스트리트파이터2 때문에 여럿 대학 못갔는데...



[BP/HK/0810-4] 란콰이퐁. 완탕면...

수년이 지났지만 기술은 그대로네...그래도 몇 번 이겼다..오락 한판에 5달러. 비싸네..



[BP/HK/0810-4] 란콰이퐁. 완탕면...

그렇게 몇 번하다가 돌아왔다.



[BP/HK/0810-4] 란콰이퐁. 완탕면...

호텔에 도착하니 방안에 지령이 떨어졌다. 어쩐지 아무말 없더니만...내일부터 일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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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영신 2008.10.20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이번 홍콩 후기 포스팅 다 재밌네요. 한국말 들렸다는데서 뿜었어요. 그나저나 저도 새우 든 완탕면 완전 좋아하는데... ㅎㅎ

  2. bass007 2008.10.21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에 라마섬 꼭 가보세요. 낮에...ㅋ

  3. 2009.06.24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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