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Moma(Museum of Modern Art) 하면 현대카드가 생각나는 것을 보니 참 대단한 프로젝트인 것 같다.
보고 있으면 웬지 예술감각이 높아지는 느낌이...
예전에 한번 와봤는데, 전혀 기억이 안난다. 시간도 없었고 관심도 없어서....이날은 천천히 처음부터 끝까지 쭈욱 봤다.
아는 작가도 있고, 그림도 있고...그런 그림들을 사진으로 봤을 때와 실제로 봤을 때....어떤 것은 다르기도 하고 어떤 것은 큰 차이가 없기도 하고..
몇 번 보고, 관심이 있으면 더 많은 차이를 알 수 있겠지...
사진 찍어도 되지만...그림에 가까이 가면 어딘가에서 경호원이 나타나 제지를 한다...
하긴 이런 그림을 이렇게 놔둬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인 그림도 있으니..
신기한게 여기 미술관하고 프린스턴 미술관을 번갈아가면서 봤더니.. 같은 작가의 그림이 보인다는 것....
역시 무엇이든 아는만큼 보인다.
근대미술관(Museum of Modern Art)는 미국 뉴욕 시에 위치한 근현대 미술 전문 미술관이다. 영문 명칭의 머리글자를 취해 MoMA(모마)라고도 불린다.
관련링크 :
현대카드 MOMA 무료 입장 동반 2인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현대카드 없는 분이라면 입장 하는 곳에서 혼자 패스 받는 분께 부탁해도 될듯.
https://www.hyundaicard.com/cpl/cu/CPLCU0403_01.hc
https://en.wikipedia.org/wiki/Museum_of_Modern_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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