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라면을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되어서 거의 먹지 않는데, 새로 나온 라면에 대한 궁금증이...
멀리 계신 분께서 부대찌개면을 꼭 원하셔서 구입해서 끓여봤다.
조리법은 라면 박사님들이 해주신 설명 그대로....(사실 라면 봉지 뒤에 있는 설명서를 만들기 위해서 상상 이상의 많은 실험과 노력이 있다)
그래서 끌여먹어보니...
딱 두 가지 생각이 났다.
1. 부대찌개 향 라면이구나.
2. 짜다.
끝 -_-;
최근에 먹어본 라면 중에는 육칼이 가장 신선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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