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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Journey/해외여행기

[BP/해외/미국/SF] 쇼핑몰

by bass007 2016. 1. 27.



BP's : 미국에서 쇼핑몰을 갈 때마다 기분이 좋은 것이 아니라. 바보가 된 기분이다. 

최근에는 구매대행 등을 통해서 미국에서 쇼핑을 쉽게 할 수 있지만, 

여전히 오프라인에서 폭탄세일을 할 경우에는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할인이 들어간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판매하는 가격과 미국에서 판매하는 가격을 비교하면 화가 날 정도다. 


물론 일부 품목은 큰 차이가 없는 것도 있다.

전자제품 같은 경우에는 TV같은 것을 빼고(사실 가장 가격 차이가 큰 것은 삼성전자, LG전자 제품들이다)

큰 차이가 없다.


그런데 옷과 신발 등은 거의 50% 수준인 것 같다. 

상품들도 다양하다. 


스포츠용품도 마찬가지. 자전거, 등산, 캠핑...(-_-;) 

왜? 우리는 같은 제품을 더 비싸게 구입해야 하는가? 


소득이 다른 나라에 비해서 높은 것도 아닌데. -_-; 

그래서 화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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