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가끔 대학교를 가게될 일이 있는데, 그냥 학교에 가는 것은 재미있다. 왜 수업을 안들어도 되니..대신 일을 해야하지만. 아무튼 수업을 듣지 않아도 되는 학생은 최고의 직업 같다.
대학교 때 서울에 있는 대학교들의 구내식당을 돌아다닌 적이 있었는데, 각 학교의 구내식당을 돌아다니는 것이 꽤 재미있었다.
서울에서 가장 맛있었던 곳은 인덕대학교의 구내식당이었다. 메뉴도 다양하고 가격도 저렴하고 맛까지 있었으니..
지금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수업도 없는데 학교에 가는 것은 너무 좋은...
흠...예전에는 정문이 있었던 것 같은데..
과MT 가는 것 같다. 따라가고 싶.....지는 않은데...아무튼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네..
멀다 -_-;/
기억이 참....불확실하다. 내 기억에는 저 용이 이쪽을 보고 있었는데..
거의 등산이다.
이런 것도 있구나...
무지 힘들다.. -_-ㅣ
새로 건물을 많이 짓고 있었는데, 건물은 예전 건물이 더 멋있는 것 같다.
병원쪽에 새로운 건물 맨 위에 식당이 있다.
스캔 중...
사진 1
사진 2
파스타만 조금 먹고 사진만 살짝 찍었다.
식사는 다른 곳에서 몰래 하기로...
담이 없어졌구나...
재빨리 이동...
활기차다.
저 40선은 예전의 그 40선인가?
자유배낭이 199만원이 아직도 있네...
구내식당에 잠입...
메뉴는 이렇다.
이건 이전에 사건이 있었기 때문이겠지..
타코야키까 있음.
아 이런 건 여러명이서 여러 메뉴를 시켜서 먹어야 하는데..
잠입성공...
견본과 뭔가 다르다 -_-;
흠...이건 재학생 아니라도 살 수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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