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빛1 [BP/WP] 환상의 빛(Maborosi, 幻の光 1995) - 고레에다 히로카즈 첫 장편 영화 BP's :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영화를 처음 본 것은 아무도 모른다.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그게 실화였다는 것도 그렇고, 이후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부터 찾아보기 시작한 것 같다. 디스턴스나 환상의 빛은 나온지 오래된 영화이기 때문에 보기 어려웠는데, 왓챠플레이와 넷플릭스에 나눠져 있다.왓챠플레이에는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태풍이 지나가고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바닷마을 다이어리 걸어도 걸어도 환상의 빛 이 있고, 넷플릭스에는 아무도 모른다가 있다.첫 작품인데 아주 아주 어둡다. 흐린 날이 계속 되는 영화를 보는 느낌. 하지만, 그런 단조로움, 어두움 속에서도 계속 화면에 집중하게 된다. 이 떄부터 이미 자신만의 독특한 분위기는 만들어진 것 같다. 왓챠플레이에 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작품 .. 2018. 8. 19. 이전 1 다음